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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창 장애인근로사업장 본격 가동

번호
1
작성자
근로사업장
작성일
2014-02-14 오후 6:27:17
조회수
905

이미지 제목


농산물포장재를 생산하는 ‘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이 22일 오후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거창일반산업단지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도내 38번째 장애인근로사업장인 이 사업장은 지난 2011년 8월 보건복지부 장애인근로사업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 도비 3억 원을 지원받아 6612㎡ 부지를 확보한데 이어 사업참여 희망기업 공모를 통해 지난해 12월 (주)아림포장과 민자 13억 원 투자 및 고용창출 37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말 7억2000만 원을 들여 준공된 이후엔 장애인 9명, 기술자·사회복지사 등 12명을 고용해 장애인근로자 훈련을 병행한 시제품 생산을 해왔다.

이어 군은 지난 7월 22일 (사)경상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거창군지회(회장 김덕선)를 위탁운영 단체로 선정했고, 불과 한달 만에 농산물포장재 51만5000장(4억8000만 원 상당)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홍기 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의 최고 복지는 취업이다. 5000여 명의 장애인들이 취업을 통해 직장인으로 당당하게 사회에 참여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아를 실현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농산물 포장박스를 농업인 등이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 위탁운영자인 김덕선 회장은 “앞으로 수주 확대를 통해 오는 2014년 상반기 중 37명(장애인 30명 포함) 이상 고용을 목표로 열심히 경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이홍기 군수, 조선제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도내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